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26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화아이엠씨는 이날 작년 연결 영업손실이 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09억원으로 11.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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