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업종 흐름상 상반기까지 경기민감/수출/대형주 모멘텀 확대 가능성 높아 한국판 ‘니프티 피프티’ 전개 가능성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상승, 글로벌 교역량 증가, 한국 수출 레벨 상승 등 경기민감/수출/대형주의 모멘텀은 양호한 반면 경기방어/내수/중소형주에 모멘텀이 될 한국 정부 정책, 소비심리 등은 약해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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