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43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대비 4.55%오른 주당 24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2주 최고가인 24만3,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전일대비 2.57% 오른 주당 1만3,950원, 52주 신고가 1만4,200원을 터치했다.
외인 순매수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KT도 전일대비 3.41%오른 주당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