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스 실라키스(오른쪽 두번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2017 벤츠 브랜드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된 골프 스타 박인비(〃 첫번째)·백규정(〃 세번째)·유소연 선수와 GLE쿠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츠는 브랜드 가치인 ‘최고(The Best)’를 알리기 위해 각자 영역에서 끊임없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을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있다. 세 명의 선수는 1년간 벤츠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사진제공=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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