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현대중공업에 신규 주식 발행을 통해 지분을 주는 형식으로 의료사업부를 인수한다. 사업부 양수액은 111억원으로 현대중공업은 큐렉소 지분 6.7%를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은 “큐렉소의 의료기기사업부문의 시너지 효과와 사업의 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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