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의 경우 역대 기준금리 상승 사이클에서 초반 인상 충격 이후에는 금리 인상이 상승 모멘텀이 되어 왔음
-한국 증시에도 악재될 가능성 높지 않아. 오히려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미국 금리 인상은 글로벌 경기 및 물가 회복 국면으로의 진입을 의미하는 만큼 IT,화학,철강 등 가치 수출주에 기회될 듯.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