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강소기업들을 만나 기업의 노하우 및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달 경북 포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8개 지역에서 간담회를 개최, 90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개선을 건의해 29건을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