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10세대 대형 디스플레이와 OLED 투자 확대로 올해 LCD 인라인, OLED 인라인 매출액은 각각 648억원, 14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K-100 개발 사업과 관련해 올해 양산 시설 구축 및 국책 과제가 완료될 예정”이라며 “2018년 경비행기 양산 개시로 매출액 10억원도 가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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