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프렌드 컴퍼니는 2015년 208개에서 2016년 256개, 2017년 267개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첫 개최지인 서울 ‘Hello Week’(서울 삼정호텔)에는 정재훈 산업기술진흥원 원장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 프렌드컴퍼니 6개사와 KIAT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정재훈 KIAT 원장은 “3년간 맺어온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산업기술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명확히 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KIAT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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