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반도체 산업 구조 바뀐다”

-과거에는 CPU, GPU 등 로직 반도체 업체와 DRAM, NAND 등 메모리 업체가 대등한 관계. 이 들이 생산자이고 고객은 PC와 서버 업체.

-2.5D 패키지 시대에는 로직 반도체 업체가 메모리 업체의 고객이 됨. 로직 반도체 업체가 메모리를 구매해서 자사의 팹이나 파운드리에 맡겨 1개의 패키지로 만드는 구조.

-이러한 시대에는 삼성전자(005930)처럼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를 모두 만드는 업체들이 가장 유리.

-다음으로는 로직 반도체 업체다. SK하이닉스(000660)나 마이크론처럼 메모리만 제조하는 업체들은 불리.

-최근 로직 반도체 업체 인텔이 메모리 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나 파운드리 업체 TSMC가 도시바 NAND 부문을 사겠다고 하는 것도 이러한 시대에 비즈니스 구조



를 강화하겠다는 목적 때문.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