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농심은 전날 대비 4,500원(1.44%) 오른 3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농심의 라면 점유율이 1·4분기부터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농심의 연간 점유율은 전년대비 2.4%포인트 상승한 57.3%로 추정한다”며 “2·4분기부터는 가격 인상 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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