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경기 회복이 신흥국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
-연초 이후로 중남미주식, 신흥아시아주식, 신흥국주식, 국내테마주식(그룹주포함) 등 수익률이 높아.
-국내서도 대형주 강세로 오랜만에 액티브주식유형이 배당주나 중소형주 같은 스타일 펀드보다 우수한 성과를 기록
-반면 안전자산 선호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던 국내외 채권관련 유형은 연초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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