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요타 국내 첫 PHEV 모델 출시…'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코리아가 11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PRIUS PRIME)’을 국내에 출시했다. 토요타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PHEV 모델이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지난해 6월 일본에서 출시된 프리우스 PHEV의 2세대 모델로 ‘8.8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터만으로 최대 40㎞까지 달릴 수 있다. 연비는 가솔린 주행 시 21.4㎞/ℓ, 전기 주행 시 6.4㎞/kWh로 국내에 판매 중인 PHEV 모델 중 가장 높다. 가격은 4,830만원. /사진제공=토요타코리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