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모델들이 KT가 새롭게 선보이는 휴대전화 배터리 절감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KT는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이하 C-RDX)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최대 45%까지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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