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수(왼쪽) GS리테일 대표이사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성장산업 공동투자 협약식을 진행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양사는 3월29일 1,000억원 규모의 신성장 투자조합 1호 결성을 완료했으며 현재 온오프라인연계(O2O) 서비스, 온라인 사업, 첨단물류 등의 유망 업종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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