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소비의 성장 기여율은 77.2%. 산업별로는 3차 산업 기여율 62.7%. 수출보다는 대내 수요 확대가 성장률 상승을 견인
- 3월 누적 고정자산투자 9.2% YoY 증가. 민간 투자(3월 7.7% YoY), SOC 투자(18.6% YoY), 누적 부동산 개발투자(9.1% YoY) 확대가 투자 경기 상승을 뒷받침
- 2·4분기 접어들며 기저효과와 계절적 성수기 요인 희석으로 경기 모멘텀 둔화 예상. 다만 일대일로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둔화 폭은 제한적일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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