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중국 경제성장률 예상보다 견조했다”

- 1·4분기 GDP 성장률 6.9% 기록, 전분기 및 예상치 6.8%를 상회하며 15년 3/4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 2개 분기 연속 상승세 연출

- 최종 소비의 성장 기여율은 77.2%. 산업별로는 3차 산업 기여율 62.7%. 수출보다는 대내 수요 확대가 성장률 상승을 견인

- 3월 누적 고정자산투자 9.2% YoY 증가. 민간 투자(3월 7.7% YoY), SOC 투자(18.6% YoY), 누적 부동산 개발투자(9.1% YoY) 확대가 투자 경기 상승을 뒷받침

- 2·4분기 접어들며 기저효과와 계절적 성수기 요인 희석으로 경기 모멘텀 둔화 예상. 다만 일대일로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둔화 폭은 제한적일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