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워홈, 혼자먹기 딱 좋은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출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사진)을 출시했다.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은 무조건 한 줄씩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제품으로,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두 장으로 구성돼 있어,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버터를 사용해 훨씬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더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은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아워홈 관계자는“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을 비롯해 1~2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유통채널의 특성에 맞춤화된 제품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아워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