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UNIST,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의 미래 논의

UNIST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의 미래 역할과 비전을 논의했다. 4차 산업혁명과 원자력 혁신 심포지엄’이 19일 UNIST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한상길 한수원 기술전략처장이 ‘원자력 역할과 안전성’, 김동섭 UNIST 4차산업혁명전략연구소장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했다.

이어 UNIST가 육성 중인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3D 프린팅, 드론, 빅데이터, 해수전지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원자력공학 기술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혁신을 논의했다.

심포지엄 마지막에는 민병주 UNIST 초빙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심포지엄 개최를 주도한 방인철 교수(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원자력 시대를 선도할 기술 혁신을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문병도기자 d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