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자랜드프라이스킹, 10년만의 서울지역 신규매장 ‘길동점’ 오픈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20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신규매장 ‘길동점’(사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의 서울지역 가두점 신규매장 오픈은 약 10년만으로, 길동점이 오픈하면 서울지역에는 인샵 포함 총 6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전자랜드는 서울지역 매장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길동점은 총 2개층, 253평 규모로 고객 맞춤형 쇼핑이 가능하게 매장을 세분화 했다. 의류관리존, 모바일존, 신상품존, 키친존 등을 마련해 고객이 방문한 목적에 맞는 존을 방문하면 편안하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볼 수 있다. 의류관리존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의류건조기와 의류관리기 등으로 구성해 관련 제품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길동점은 ‘KT 기가지니’ 체험존을 구성, 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길동점 오픈을 기념해 가전제품 최대 52%까지 할인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4월 중 경북 경주에도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