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경기 바닥통과 징후 가시화. 내수경기 모멘텀 부활은 시장 투자가 경기 자신감 회복을 자극. 이는 낙폭과대 소외 내수주와 코스닥 중소형주 투심 개선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2,130~2,180포인트로 2,150선 안착을 시험하는 중립수준의 증시 흐름이 전개될 예상. 한국 수출경기 회복과 내수경기 저점 통과 기대. 실적시즌 긍정론과 같은 중장기 긍정 요인과 위험선호 약화 등 부정요인 간 대치국면 예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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