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업계 최초로 퀀텀 컴퓨팅 기술 ‘IBM Q’와 엔비디아의 ‘테슬라 P100 GPU 엑셀러레이터’를 클라우드에서 제공하고 있다.
IBM 관계자는 “모건 스탠리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분석 보고서에서 IBM이 클라우드 부문에서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실제로 아메리칸항공, 미 육군 등 지속적으로 고객이 늘고 있다“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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