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IoT 통신망 더 넓어졌어요"

NB-IoT 네트워크 구축

서울·수도권 일대 상용화

KT는 소형 사물인터넷(IoT) 전용 통신망인 NB-IoT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NB-IoT 서비스는 지상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가스관 등 지하 공간에서도 제공된다. KT 모델들이 NB-IoT를 활용한 ‘다용도 위치 트래커’를 이용해 스마트폰에 아이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KT




KT는 소형 사물인터넷(IoT) 전용 통신망인 NB-IoT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NB-IoT 서비스는 지상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가스관 등 지하 공간에서도 제공된다. KT 모델들이 NB-IoT를 활용한 ‘다용도 위치 트래커’를 이용해 스마트폰에 아이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K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