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프랑스 대선 호재와 같이 외국인 수급 회복할 수 있는 이벤트 열렸고 기업 실적 역시 상승 동력을 유지 중.
-더불어 신흥국 경기회복 흐름을 추동하는 글로벌 자금흐름은 국내 증시에 대한 선호로 연결되며,2,100pt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외국인 매수로 유입
-더불어 지정학적 불안감이 정점을 통과한 가운데 5월 대선 이후 신정부 출범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는 상황.
-심리(대선, 북핵 리스크 해소), 유동성(외국인 수급), 펀더멘털(기업실적) 모두 회복된 만큼 당분간 국내 증시 상승세 이어질 수 있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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