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매각을 위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으나, 매각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까지 NH-아문디자산운용과 칼리스타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유력한 매각 대상자였으나 매각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불발됐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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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OCI PE 매각 철회
입력2017-04-26 15:31:00
수정
2017.04.26 15:31:00
임세원 기자
OCI(010060)는 자회사인 새만금 에너지(OCI PE)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종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OCI는 매각을 위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으나, 매각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까지 NH-아문디자산운용과 칼리스타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유력한 매각 대상자였으나 매각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불발됐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OCI는 매각을 위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으나, 매각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까지 NH-아문디자산운용과 칼리스타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유력한 매각 대상자였으나 매각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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