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머니쇼는 금융, 부동산, 창업관련 회사 등이 참석을 하지만, 태양광회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 태양광발전소는 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체투자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개인 태양광 발전소 사업분야에서 시공부터 금융, 보험, 시공, 유지보수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담부스를 열어 1대 1 상담을 할 계획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