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증시에서 금년 5월중에도 상기 업종 및 테마가 계절성을 보일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근거 있는 이유를 바탕으로 주가가 계절적 등락을 규칙적으로 반복하고 있다면 투자에 참고해 볼만.
-특히나 5월 들어 미세먼지와 관련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대선 이후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책적 동력이 발휘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5월에도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와 관련한 중소형주에 대한 전향적 접근은 여전히 유효해 보임.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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