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회사관계자는 “판매 호조와 수출 증가가 1분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며 “특히 수출 비중이 전년과 비교해 8% 이상 늘어나, 수출액 증가가 1분기 호실적과 직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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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가 견조한 수익률 달성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