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1일 경기 여주에 위성센터를 열고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B tv’의 해외 채널 확대 및 위성 채널 품질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고화질(UHD) 해외 위성 채널 서비스는 이달 말쯤 시작한다. 이형희(왼쪽 여섯번째) SK브로드밴드 사장과 배철헌(〃다섯번째) SK브로드밴드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위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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