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목] ‘대형주 장세’ 소외 되고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2300선 돌파를 시도하자, 개인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늘어나면서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4조 5887억원이었지만 12일 거래대금은 6조 3226억원에 달했다.







이렇듯 시장이 코스피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전략도 바뀌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그 동안 중·소형주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5월 들어 넷마블게임즈, 삼성전자, 한국전력, 엔씨소프트, LG디스플레이 등의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40여명의 주식분야 전문가가 실시간 리딩을 제공하는 엑스원에서 대형주 유망종목을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다.

(PC사용자) ‘대형주 장세’ 소외 당하기 싫은 개인투자라면? >> 방송참여

(모바일사용자) 엑스원 전문가의 종목추천 3일 체험 신청하기 >> Click!





모멘텀 투자를 통해 주도주를 연속 발굴해내며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는 ‘김대표’는 대형주 장세에서 정확한 종목 선정과 저점매수로 수익을 극대화하기로 유명하다

▶ (PC사용자) 5월 시장의 주도주, 놓치기 싫은 개인투자자라면? >> 방송참여

▶ (모바일사용자) 엑스원 전문가의 종목추천 3일 체험 신청하기 >> Click!



“코스닥 중소형주부터 코스피 대형주까지, 주도주를 정확하게 잡아주시네요.”

“개인투자자 관점이 아니라 기관, 외국인 관점에서 시장을 판단하고 이끌어 주십니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소외 당하지 않고 잘 이끌어 주셔서 벌써 30%이상 계좌 수익입니다”

이렇듯 코스피 대형주부터 코스닥 중소형주까지 김대표 전문가는 시장을 이끄는 핵심 종목으로 다수의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다. 금일 특별히 엑스원에서 김대표 전문가가 5월 유망종목을 엄선해서 추천할 예정이다.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시장이슈를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해 수익을 보지 못했던 투자자라면 필히 금일 방송에 참여하여 유망주를 얻어가기 바란다.

※ 여기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필히 ‘엑스원’ 주식멘토 방송에 필히 참여해 볼 것!!

① 어렵게 급등주 잡아도 매매 타이밍을 몰라 결국 손실보는 투자자

② 이미 재료 소진된 종목으로 고점에 물려있는 투자자

③ 테마주가 아닌 가치주 매매로 계좌를 바꿔보고 싶은 투자자

④ 주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고 싶은 투자자

엑스원 가입하고 3일간 100%무료 유망주 받아보자! >> (클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