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17일 전날보다 8.23%(1,700원) 오른 2만2,3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한국화장품의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김혜미 바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화장품이 여전히 중국 온라인에서 주요 품목의 판매 순위가 상위권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지난 해 2월 말부터 미국 CVS향 물량 공급되고 있어 해외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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