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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커피의 깊은 맛...‘아구스트’, 국내 대형 프리미엄 매장 입점





커피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상위 원두에게만 주어진다는 CSC 스페셜티 커피 인증을 받은 ‘아구스트(AGUST)커피’가 국내 프리미엄 매장에 입점한다.

이탈리아 Brescia에 본사를 두고 3대째 60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아구스트 커피’는 이탈리아 커피 로스터들이 고품격 커피문화를 위해 설립한 CSC Italia(이탈리아 커피연합회)에서 인증 마크를 받은 스페셜티 커피인 ‘엘레강테’와 ‘젠틸레’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가지고 있는 여러 종류의 커피원두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아구스트 커피’는 스페셜티 원두 편집샵 ‘어반팟’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4개 대형 프리미엄 매장에 입점하게 되었다.



현재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 문정점, 도곡점, 잠실점 / 신세계 백화점 본점, 동대구점, 부산센텀점 / 현대백화점 판교점 / AK프라자 분당점의 어반팟 매장에서 ‘아구스트 커피’를 만날 수 있다.

공식 독점 수입사인 주식회사 ‘와이비 글로벌’의 황보운 대표는 “앞으로 본사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 프리미엄 커피 시장의 빠른 변화에 맞추어 소비자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더 채널을 확대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아구스트’의 프리미엄 및 스페셜티 커피를 맛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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