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의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정책도 경 제성장률을 올리기 위한 노력이므로 은행산업에겐 긍정적.
-금리상승의 부작용은 시간이 걸리는 이슈이므로 2017년 하반기 은행은 그저 금리 상승을 즐기면 될 것으로 판단. 은행 2017년 이익은 14.7%증가할 전망.
-문제는 2018년. 역기저 효과도 있지만 기준금리를 인상 하지 않는다면 NIM은 더 올라오기 힘들 것.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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