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7’의 첫 번째 세션에서 이강윤(왼쪽부터)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다니엘라 러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 김정하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학장, 이석한 성균관대 행단석좌교수, 장웅준 현대자동차그룹 ADAS 개발1실장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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