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배경으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핵심인플레이션이 정책 변를 정 당하기에는 아직 너무 약하다고 지적
-통화정책 기조에 변화를 준다는 것을 생각하기는 너무 이르다며 인플레이션율의 수렴을 인하기 전까지 완적 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
-현재 통화정책에서 후퇴할 때에도 계속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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