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덴티움은 전날보다 4.76% 오른 3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덴티움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6.1배로, 국내 경쟁사 평균 25.7배 대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삼성증권은 양호한 현금흐름을 감안할 때 향후 자사주 소각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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