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인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이 정세환경기술로부터 194억8,650만원 규모의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관리운영에 대한 135억9,523만원 규모의 용역 제공 계약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6%, 4.19%에 해당한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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