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 원(280-1회차), 2,000억 원(280-2), 1,100억 원(280-3)으로 나뉘어 발행하며 모두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AA+로 평가했다.
280-1회차는 권면 이자율 1. 985%로 만기 3년, 2회차는 2.385%에 만기 5년, 3회차는 2.763%에 만기 7년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들어오는 자금은 5월 29일 만기 2,000억 원 회사채 상환에 사용된 내부 자금을 충당하고 6·8월에 돌아오는 총 2,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갚는데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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