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일자리는 기업, 중소기업 등 민간 쪽에서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과 수산업 쪽이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도 중요한 코어라고 생각한다”며 “농촌, 어촌도 일자리 문제를 포함해 균형있는 발전에 대해 정부가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종=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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