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허청, 온라인 행정 시스템 서비스 강화

특허행정 온라인 시스템 ‘특허넷시스템’의 서비스가 개선된다.

특허청은 특허넷 품질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고 11일 밝혔다.

특허청은 특허넷 운영사업자인 특허정보원과 특허넷의 서비스 목표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하기로 했다. 세부 지표 중 사용자 만족도 목표는 지난해 98.93%에서 올해 99.03%로, 3초 이내 시스템 응답률은 지난해 97.98%에서 올해 98.40%로 올려잡았다. 장애방지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지표도 발굴한다.

특허넷 전담조직이 설치돼 장애 예방 매뉴얼을 정비하고 서비스 품질개선 활동을 맡는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