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인슐린을 발현하는 유전자를 제거해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억제시킨 결과로 제작된 당뇨병 또는 당뇨병 합병증 동물모델로 특히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는 돼지를 제작하는 방법에 관한 발명을 인정받은 국내특허로서, 자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동물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조할 수 있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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