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아동기에 접어든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잘크톤엠’을 13일 출시했다.
잘크톤엠은 앞서 출시한 어린이 영양제 ‘잘크톤’의 복용 연령을 7세 이상으로 확대한 제품이다. 어린이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달을 돕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성분을 골고루 함유해 영유아기 이후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에 초점을 맞췄다. 400㎖ 용량이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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