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동부건설의 올해 수주 목표는 1조3,000억원으로 현재까지 누적 1조원을 달성하는 등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5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역시 전년 대비 188%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배수 8배로 조정해 적정 주가 2만원으로 상향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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