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록(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13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창업·일자리창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우수 창업기업에 보증 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하고 5년간 보증료율을 0.3%포인트 차감할 예정이며 기업은행은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0.2%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최종 산출 금리에서 최대 1%포인트를 우대해줄 계획이다. /사진제공=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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