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재 찾아 중국 찾은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4년 연속 중국을 찾아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박 부회장이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비지니스&캠퍼스 투어’에 참석해 행사를 주관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중국 주요 10여개 대학에서 초청된 학부생 30여명에게 직접 회사를 알리고 비전을 공유했다. 박 부회장은 “LG화학의 전체 매출 중 약 35%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고 미래 사업 분야의 가장 큰 시장 또한 중국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중국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지중(知中) 인재’를 찾으러 왔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