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그룹 통합 포인트 서비스인 ‘신한 판(FAN)클럽’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신한 판클럽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응모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총 3,000여명에게 레스토랑 식사권과 의류브랜드 구매권 등을 선물로 준다.
또 이벤트 응모와 그룹사 상품가입 미션을 동시에 수행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나들이 매트를 증정한다.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영업점에서는 이벤트 기간에 판클럽 최초 가입자들을 위한 쿠폰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