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예금 특별판매는 지난 16일기준 기업금융부문 여신잔액 7,000억원 돌파에 따른 것으로 판매한도는 300억, 기간은 판매한도 소진시까지다. 상품가입 및 상담은 강남, 목동, 송파, 분당 등 현대저축은행 4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인터넷뱅킹이나 저축은행 통합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인 ‘SB톡톡’을 통해서도 이번 특판 상품에 가입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가입 시 연 최대 2.3%, 인터넷뱅킹 또는 SB톡톡을 통해 가입 시 연 최대 2.4%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현대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시대에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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