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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장 막바지.. 필수 매수 해야 할 ‘2종목’ 무료추천

이웃나라 중국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은 지속 언급되어왔던 이슈였으나 이것이 현실화 되자 국내 장은 조정국면을 면치 못했다.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는 먼저 222개의 대형주가 편입되며, 초기 편입 비중은 0.73%로 예상된다.

반면 MSCI 이머징 지수 내 한국 비중은 현재 16.1%로 이번 편입에 따라 자금이탈 규모는 33억 달라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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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번 이슈가 국내시장에 주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며 아직도 우리내 시장은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기에 실적 양호 주 중심으로 수익을 챙겨나가야 할 때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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