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총 금액은 60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6.5개월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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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600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낙찰
입력2017-06-22 14:57:57
수정
2017.06.22 14:57:57
박민주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화성 항남 7공구 공공임대리츠 기술공모형 아파트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사 총 금액은 60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6.5개월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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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총 금액은 60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6.5개월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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