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 하나금투 “금에 투자해야 할 시간”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금리는 연초 대비 약세로 마감하게 됐다며, 금을 저금리와 약달러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대표적 자산으로 지목.

-2015년 말 온스 당 1,050달러로 저점을 기록했던 금은 2016년 중반 1,36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는데 이 시기는 시장금리가 2.26%에서 1.45%까지 급락했던 시기와 일치. 금리와 함께 달러가치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금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

-현재 시장환경은 금 가격 반등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설령 반등이 늦어진다 해도 하락할 여지 역시 제한적이라는 분석.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