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동형 ICT체험관인 ‘티움 모바일’에서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제2연평해전 15주기를 맞아 서해 최전방 연평도에 위치한 연평초중고등학교에 ‘티움 모바일’을 설치하고 350도 라이브 VR, 코딩교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